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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6개월만에 연예 활동 본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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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토리…' 방영 앞두고 23일 홍콩 방문

탤런트 김태희가 연예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학업을 위해 올해 초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김태희가 공식 초청장을 받고 23일 홍콩을 방문, 6개월여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

홍콩 케이블 텔레비전은 김태희가 출연했던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의 이달 말 방영을 앞두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드라마가 방영되기도 전에 출연배우를 초청하기는 매우 이례적이다.

김태희는 27일까지 4박 5일동안 홍콩에 머물며 각종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초청 방송국의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홍콩의 주요 일간지와 잡지 등 30여개 매체와의 인터뷰가 빼곡히 잡혀 있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홍콩에 소개돼 얼굴을 알린 터라 치열한 취재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집요하기로 유명한 홍콩 파파라치들의 주요 표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소속사를 새로 옮긴 김태희는 홍콩 방문 등을 계기로 연예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미 이달 스케줄표는 학업 때문에 미뤄뒀던 CF 촬영 일정으로 빈틈없이 채워졌다. 의류브랜드 씨(Si), MP3P 아이리버, 화장품 오휘 등의 후속 광고 촬영이 줄줄이 이어진다. 또 조만간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서울대 의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태희는 그동안 자신의 마지막 학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3만점에 평점이 4점대에 육박할 만큼 좋은 성적을 받았다. 이번 달에 계절 학기만 끝내면 다음달 영예의 학사모를 쓰게 된다.

스포츠조선 김인구 기자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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