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존스컵농구 한국여자, 뉴질랜드에 대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여자실업선발팀이 제27회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에서 뉴질랜드에 완패했다.

한국은 16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1차전에서 뉴질랜드에 98-64로 패했다고선수단이 17일 알려왔다.

한국은 김은혜(김천시청)와 김향미(사천시청)가 나란히 14점씩 넣으며 분전했으나 리바운드에서 23-49로 절대 열세를 보여 완패를 당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