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평생교육원에서도 정규 대학 학위를 딸 수 있는 길이 열렸다.영남이공대와 영남대는 18일 전국 최초로 전문대 평생교육원을 통해 맞춤형 학사학위 연계과정을 공동운영키로 협약을 맺었다.
영남이공대 졸업생이 학사학위 취득을 희망할 경우 학과(계열)와 전공에 따라 평생교육원에서 영남대 3, 4학년 교육과정(4개 학기 각 21학점)을 이수하면 영남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한다는 것.
교육비도 1학점당 7만원 내외(1학기 147만원)로 책정, 4년제 대학 등록금에 비해 싸고 야간 과정도 개설, 취업자도 대학편입 없이 학사학위를 딸 수 있게 됐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각 기업들이 취업기준으로 요구하고 있는 학위과정 취득자 요건에 해당돼 4년제 대졸자와 같은 자격으로 응시할 수 있고 입사지원서나 경력서 등에 정식 학위과정으로 기재할 수 있게 된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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