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방에서 분리된 (주)우방타워랜드가 26일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서 재상장된다. 회사분할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된 (주)우방도 같은 날 변경 상장을 통해 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주)우방은 6월 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종합건설부문을 존속법인인 (주)우방으로, 유희시설운영부문을 (주)우방타워랜드로 분할하는 안을 의결했다. 구주 1주당 분할 후 (주)우방 주식 0.75주를, (주)우방타워랜드 주식 0.25주를 보유하게 된다. 상장 당일 오전 8~9시 존속법인 우방의 평가가격 5천550원, 우방타워랜드 평가가격 8천410원의 50~200%에서 각각 호가를 접수, 시초가를 결정하게 된다고 증권선물거레소 대구사무소는 밝혔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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