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 '직거래 장터' 개장

농협 상주시지부가 21일 농촌마을과 도시기업체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1사1촌 자매결연 직거래 장터'를 개장했다.상주시 사벌면 용담1리와 상주 성모병원 등 결연을 한 농가들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산지가격으로 판매했으며 마을주민과 기업체 임직원들이 판매 도우미로 나서 농·도간 상생 잔치 한마당이 됐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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