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고장 소식> 환경미화노조원 복직요구 농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노총 공공서비스노조 칠곡환경지회 노조원들의 복직 투쟁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칠곡군청 앞에서 천막을 치고 장기농성 중인 노조원들은 21일 오후 민노총 공공서비스노조원 등과 함께 복직 투쟁을 외치며 군청 진입을 시도하면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다 해산했다. 폐업한 환경업체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환경미화원 12명은 수개월째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군청 정문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칠곡군은 노조원들의 시위가 장기화하자 최근 두 차례에 걸쳐 군의 입장을 밝히는 유인물을 주민들에게 배포하는 등 사실 알리기에 나섰다. 군은 "환경미화 노조원들이 고용승계 등 복직투쟁을 하고있지만 군에서 해결해줄 수 있는 아무런 권한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