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에 대한 미련 버리고파"
⊙변호사들(MBC 26일 밤 9시55분)= 데비의 연주회에 다녀온 하영은 주희에게 데비의 사인이 담긴 CD를 건넨다. 주희는 석기가 세희에 대해 아무렇게나 말하는 것에 분노한다. 세희는 집에 놀러온 타미에게 윤석기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 이것저것 물어본다. 주희는 정호에게 하루 빨리 석기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밝게 살고 싶다고 말한다.
바람직한 수창공원 개발은?
⊙화요진단(KBS1 26일 오후 7시30분)= '수창공원 개발할 것인가' 편. 1999년 옛 전매청 자리는 공원계획 고시 후 비용 등의 문제로 방치되어왔다. KT&G가 70%는 중심상업지역으로 나머지는 공원과 노인복지시설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바람직한 수창공원 개발계획에 대해 알아본다.
활성산소 줄이는 소식법
⊙생로병사의 비밀(KBS1 26일 밤 10시)= '활성산소를 막아야 오래 산다-2 소식' 편. 영양 과잉의 시대, 전 세계가 비만과 그로 인한 수많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그로 인해 소식에 대한 필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활성산소를 줄이는 소식의 건강장수효과와 올바른 소식법에 대해 알아본다.
디지털시대 한국미술 미래는
⊙문화 문화인(EBS 26일 밤 10시50분)= '미술-그림, 디지털로 만나다' 편. 서양화가 김점선은 붓 대신 마우스로, 화폭대신 컴퓨터 모니터에 그림을 그린다. 낙서 작가 김태중은 아날로그적 사고로 디지털 개념의 작업을 한다.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21세기 멀티미디어와 디지털시대, 한국 미술의 미래를 살펴본다.
사진 : MBC 월화드라마 '변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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