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뇨병 발병 새물질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만이 당뇨병을 부르는 이유가 밝혀졌다.

미국 하버드의대 내과의 바바라 칸 교수 등 연구팀은 최근 '네이처'에 게재한 논문에서 지방세포에서 발견되는 '레티놀 결합 단백-4'(RBP4)가 인슐린 저항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슐린 저항은 제2형 당뇨병의 주요 위험인자로, 이번 발견은 당뇨병을 치료하는 약물 개발에 새로운 타깃을 제시한 성과로 주목된다.

칸 교수팀은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지방세포에서 포도당 전달체 단백인 GLUT4의 발현이 저하되어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지방세포 특이적으로 GLUT4를 과발현하거나 저발현하는 형질전환 쥐를 제작했다.

그 결과 지방세포에서 GLUT4를 과발현하는 쥐는 포도당 내성과 인슐린 민감도의 증진을 보여준 반면, GLUT4를 저발현하는 쥐는 인슐린 저항을 보이고 당뇨병을 일으킬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