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라면 먹다 주유소 돌격
⊙주유소 습격사건(홈CGV 28일 밤 10시)= 김상진 감독, 이성재·유오성·유지태·강성진주연(1999년작). 주유소에서 벌어지는 하룻밤의 이야기를 기발한 소재와 내용으로 그린 코미디영화. 영화는 상황 설정과 장소가 주유소로 한정된 지루함을 등장인물 한사람 한사람에게 분명한 캐릭터와 색깔을 부여함으로 극복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던 패거리는 아무런 이유 없이 주유소를 습격한다. 그러나 돈통에는 돈이 없고 기름만 가득하다.
16명 젊은이 세계 10개국 모험
⊙빌리어네어, 최고의 인재를 찾아라(Q채널 28일 오후 8시)=리처드 브랜슨이 5만 명 중에서 선정한 16명의 젊은이들을 일생일대의 모험으로 안내한다. 영국을 시작으로 짐바브웨, 모로코, 마이애미, 홍콩, 남아프리카, 도쿄 등 6주간 세계 10개국을 누비며 그가 경험했던 문제와 딜레마, 그리고 허를 찌르는 다양한 상황으로 기업가로서의 자질을 평가받는다.
낯선 아내와 화성에서 생활
⊙토탈리콜(MBC무비즈 28일 밤 11시)= 폴 버호벤 감독,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샤론 스톤 주연(1990년작). '블레이드 런너'의 원작자 필립 K. 딕이 쓴 '꿈을 팝니다'란 단편을 원작으로 하는 SF 액션영화. 서기 2084년. 아내 로리와 광산 일을 하는 퀘이드는 밤마다 이상한 꿈을 꾼다. 꿈속에서 그는 자신이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화성에서 이름을 알 수 없는 갈색머리의 아내와 산다.
사진 : Q채널에서 방영할 '빌리어네어, 최고의 인재를 찾아라'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