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호흡 창시자인 이승헌(55)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총장이 28일 포스텍 초청으로 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뇌기능 활용과 창의적 인재'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이 총장은 "21세기가 필요로 하는 인재는 창의적인 뇌를 가진 리더"라며 "뇌를 과학적 연구대상으로만 인식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개발해야 할 자산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뇌를 깨우기 위해서는 자신의 뇌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며 "좋은 음악, 좋은 행동, 좋은 메세지(정보)로 뇌를 자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뇌호흡을 통해 자신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은 물론 세계평화도 이룰 수 있다고 주창한다. 이를 위해 이 총장은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를 세우고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에 세계 최대 규모의 명상센터를 세우고 세계인을 상대로 뇌호흡을 통한 평화를 설파하고 있다.
이 총장은 학교교육과 사교육에 자녀들을 내몰고 있는 부모들을 향해 "한국 학생들의 뇌는 세계적으로 우수한데도 제대로 활용을 못해 우수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부모가 어릴때부터 자녀의 뇌에 관심을 갖고 항상 긍정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좋은 정보를 뇌에 전달하면 뇌가 건강해지고 자기암시와 같은 효과를 내 자녀의 학습능력 향상은 물론 미래지향적인 태도를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이 총장이 창시한 뇌호흡은 심신수련법인 단학을 바탕으로 현대 뇌과학을 접목한 뇌기반명상법이자 두뇌개발프로그램이다. 미국에서는 심신건강 효과뿐 아니라 인성회복의 교육적 가치를 인정해 초등학교 교과목으로 채택하기도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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