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달 30일부터 공원과 유원지, 조경지, 교통섬 등에 설치된 140개의 분수, 폭포, 벽천 등 수경시설을 모두 가동, 시민들의 더위탈출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또 주요공원과 월드컵 경기장의 분수 등의 가동시간도 1, 2시간씩 연장된다. 국채보상공원, 경상감영공원, 2·28공원의 분수는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가동되고 월드컵 경기장은 오후 1시부터 밤 12시, 두류공원과 신천둔치에는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가동된다.
시는 볼거리와 피서를 겸할 수 있는 수경시설로는 높이 50m에 달하는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음악고사분수를 꼽았고 신천의 고사분수, 두류공원 상당못 삼선교분수, 금호강 아양교 분수, 월드컵경기장의 벽천 등도 찾아볼 만하다고 밝혔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