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 X파일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은 X파일 사건의 실체적 진상규명을 위해 한시적 특별법을 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정세균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고위정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현행법 테두리에서 테이프 공개와 진상규명을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밝히고 "이번 사건은 현행법과 상식에 따라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사안이어서 한시적인 특별법 제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원혜영 정책위 의장은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적법성 문제도 합법적으로 해결하려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며 "다만 특별법은 일회성이자 한시적인성격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열린우리당은 이 특별법에 도청테이프 공개여부와 기준을 결정할 '제3기구' 설치의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가기관에 의한 불법 도.감청 행위를 감시할 기구를 구성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