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무성 사무총장은 2일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 제안은 2003년 크게 한 몫 본 재신임 국민투표 제안의 2 탄격으로 전형적인 정치게임"이라고 주장했다.
김 총장은 이날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국민이 이번 대연정을 정치술수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재신임 정치게임을 한번 겪은 노무현 학습효과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대통령 지지율이 최악인 상태에서 제안했다 ▲국정운영이 총체적 난국이다 ▲일종의 정치 승부수를 띄운 후 공론화를 유도하고 있다 ▲헌법학자들이 등장한다 ▲국론이 분열되고 있다 ▲노 대통령 특유의 정치수법인 편지가 등장한다 ▲여론이 우세하다고 판단되면 이슈는 확산되고 본래의 취지는 없어진다 ▲그 다음에 전국 단위의 큰 선거가 있다는 8가지 점을 "2003년 재신임과 대연정의 공통점 또는 유사점"이라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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