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신문들은 서재응(28)의 무실점 호투에 릭 피터슨 투수코치의 족집게 과외가 한몫을 했다고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등 일부 신문들이 8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서재응이 피터슨 코치의 지적을 받은 것은 5회 수비가 끝난 뒤.
5회 1사 1,3루의 위기를 넘기고 더그아웃으로 돌아오자 피터슨 코치가 팀 동료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투구 사진을 보여주며 흩어진 폼을 바로 잡아주었다는 것이다.
'뉴욕 타임스'는 '서재응은 체인지업을 던질 때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었는데 이를 바로 잡아주고 또 공을 뿌리는 순간 몸이 들리며 시야가 흔들리며 목표물을 잃었으나 피터슨 코치가 마르티네스의 투구폼 사진을 보여주었고 그후 서재응이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고 보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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