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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막골'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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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씨'는 전국 287만명

'친절한 금자씨'에 이어 '웰컴 투 동막골'이 8월 극장가를 휘어잡고 있다. 덕분에 한동안 고개 숙였던 한국 영화의 기가 살아나고 있다.

지난 4일 개봉한 '웰컴 투 동막골'(감독 박광현,제작 필름있수다)이 8월 첫째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6-7일 서울 111개 스크린에서 24만7천명이 들었다.

전국적으로는 464개 스크린에서 개봉 나흘간 129만명, 개봉 전 유료 시사회 관객 19만3천여명을 포함하면 7일까지 148만3천명을 모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2위는 지난주 1위였던 '친절한 금자씨'가 차지했다. 주말 서울에서 15만8천명(105개 스크린)이 들었고, 전국 누계는 287만3천명(400개 스크린)을 기록했다. 한주만에 1위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여전히 막강 세를 과시하고 있다.

3위는 개봉 3주차의 할리우드 영화 '아일랜드'로 같은 기간 서울 71개 스크린에서 9만4천700명이 봤다. 7일까지 전국적으로는 283만6천400명(225개 스크린)이 찾았다. 두 한국영화 화제작에 가려지긴 했지만 이만하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위신은 톡톡히 세우고 있다.

4위는 주말 서울 43개 스크린에서 2만6천787명을 모은 애니메이션 '로봇'이 차지했다. 개봉 2주차 전국 누계는 55만2천명(192개 스크린).

5위는 '스텔스'로 서울 41개 스크린에서 2만2천661명이 봤다. 역시 개봉 2주차로 전국 57만명(181개 스크린)을 모았다.

한편 '우주전쟁'은 7일까지 321만2천명이 들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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