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金大煥) 노동부장관은 9일 아시아나 항공조종사노조 장기파업 사태와 관련, 이날부터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을 위한 법적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긴급조정권 발동 시기에 대해 "아직 당사자끼리 협상 기회가 있다"면서 "상황을 지켜보면서 적절한 시점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고, 추병직(秋秉直) 건설교통부 장관은 "오늘은 좀 (어렵지 않겠나)…시기는 노동부에서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8일 추병직 건교, 김대환 노동, 이희범(李熙範) 산자부 장관 등 관계장관 및 청와대 관계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긴급조정권 발동에 따른 관련대책을 범정부 차원에서 강구하는 한편 이르면 10일 긴급조정권을 발동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