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초의회 정당공천 폐지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군·구의회 의원 정당공천제 허용에 대해 대구·경북지역 기초의원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구미시의회는 9일 임시회를 열고 국회의 시·군·자치구 의회 의원에 대한 정당공천 허용과 정수 20% 감축 그리고 중선거구제와 비례대표제 도입과 관련, △기초의회 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 △현재의 소선거구제를 유지하고 중선거구제 폐지 △의원정수 축소의 최소화 △기초의회 의원 유급제 폐지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영양군의회도 이날 임시회 본회의에서 정당공천제 폐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군 의회는 "각계의 의견수렴 과정을 생략하고 국회가 일방적으로 행한 절차상 명백한 하자가 있는 입법행위로 기초단위의 생활정치를 중앙정치에 예속화하여 지방의회의 기능을 저해한다"고 주장했다. 군의회는 이 결의문을 청와대를 비롯한 국회, 각 정당, 행정자치부,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각각 보냈다.

대구지역 중구와 북구의회도 이날 이 같은 결의안을 채택했다.칠곡군 의회도 8일 임시회를 개최, 정당공천제 폐지 등 3개안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영양·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