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킹' 이승엽(29.롯데 마린스)이 시원한 2루타로 이틀 연속 타점을 뽑아냈다.
이승엽은 10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경기에서 1루수 겸 7번타자로 선발 출장, 4회 1타점 적시 2루타를 작렬했다.
전날 호쾌한 3루타로 2타점을 올린 이승엽은 이로써 이틀 연속 장타를 이어가며 시즌 타점을 60타점으로 늘렸고, 타율도 0.267로 상승했다.
이날 팀내 유일한 타점을 올린 이승엽은 팀내 타점에서도 후쿠우라를 제치고 베니(69타점)에 이어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이승엽은 0-3으로 끌려가던 4회 1사 2루, 볼카운트 1-1에서 상대 우완 선발 가네무라의 가운데 쏠린 3구째 직구를 통타, 우월 2루타로 2루 주자 이마에를 불러들였다.
이승엽은 1-7로 점수가 벌어진 7회와 9회엔 각각 선두 타자로 나와 모두 1루 땅볼로 물러났다.
롯데는 이날 상대 선발 가네무라의 구위에 눌려 결국 1-7로 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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