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안지랑 신협, 입출금 업무 정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남구 대명동 안지랑신용협동조합이 부실채권 대량 발생으로 금융감독원의 경영관리 상태에 들어가 입출금 업무가 정지됐다.

안지랑신협은 지난달 말 신협 영남지역본부의 감사에서 순자본비율이 -15% 이상 되는 등 경영 부실 상태가 드러나 금융감독원에 보고됐으며 9일부터 금감원이 임명한 경영관리인에 의해 경영 관리를 받게 됐다. 경영 관리기간은 6개월 간이며 부실 정도에 따라 추후 파산 여부가 결정날 전망이다.

안지랑신협 고객들은 경영관리가 시작된 지 2~3개월 후 입출금이 가능하며 긴급 자금이 필요할 경우 예금 범위 내에서 인근 신협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또 예탁금 5천만 원까지 예금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