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대구지역 실업률은 3개월 연속 하락하다 다시 높아졌고, 경북지역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8월 이후 올 1월과 함께 가장 높아졌다.
11일 대구경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7월 실업률은 6월보다 0.5%포인트, 지난해 7월보다 0.2%포인트가 증가한 4.2%로 나타났다. 경북은 6월보다 0.2%포인트 증가하고 지난해 7월보다는 0.1%포인트 감소한 2.7%였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만족할 만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구직활동을 중단한 구직 단념자 수는 14만1천 명으로 4년5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또 7월 실업률은 3.7%, 청년층 실업률은 8.3%로 나타났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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