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손갤러리는 16일부터 9월16일까지 특별소장전 '미술, 물음의 행로'전을 갖는다. 수가 키시오(SUGA Kishio), 세수스 소토(SOTO, Jesus Rafael), 윤명로, 박서보, 이우환, 윤형근, 박길웅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작가들의 작업과정을 보여준다.
일본 작가 수가 키시오는 관객들에게 사물과 장소의 상관성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베네수엘라 작가 세수스 소토는 빛의 파장에 대한 질문을 던져, 불확실한 공간에 대한 체험을 제시한다. 이우환은 점과 선을 통해 자연의 긴장감에 대한 물음을, 윤형근은 면 분할을 통해 자연의 깊이와 너비에 대한 작품을 선보인다. 053)753-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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