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수사기관에 자진출두한 한총련 수배자 8 명 중 관용대상자 2명을 포함한 4명에 대해 불구속,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구속수사키로 했다.
대검 공안부 관계자는 "한총련 수배자 8명이 13일 서울중앙지검과 서울영등포경찰서에 자진출석했다. 그동안 이들의 출신 대학이 소속된 관할경찰서에 신병을 인도해 조사를 벌였다"고 말했다.
검찰은 자진출석한 수배자 8명 중 유영빈 전 동국대 총학생회장 등 관용대상자2명과 폭력시위 가담 정도가 중하지 않은 총학생회장급 비관용대상자 2명 등 모두 4 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를 벌이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자진출석한 비관용대상자 6명 중 우대식 전 경희대 총학생회장 등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구속수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12일 한총련 수배자 42명 중 불법 폭력집회에 주도적·적극적으로 가담한 사실이 없는 18명의 경우 수사기관에 자진출석시 불구속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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