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전 9시쯤 포항시 대송면 운제산에서 등산을 하던 김모(32)씨가 오어사 자장암에서 1.7km 떨어진 등산로에서 권총 실탄 40발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수사에 나선 군·경 합동조사반은 이날 발견된 권총 실탄이 1946년 미국에서 제작된 38구경 권총 실탄인 것으로 추정하고 표면에 녹과 부식이 심하고 현재 경찰과 군에서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미뤄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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