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정명훈 씨와 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2005 년 상반기 한국이미지 알리기 디딤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이미지 알리기 디딤돌상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사장 최정화)이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인물들을 뽑아 주는 상이다.
최근 잇따라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내놓으며 주목 받고 있는 황 교수는 지난해에이어 2회 연속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5시 15분부터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한국이미지 알리기 행사 'CICI Korea 2005'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33명의 각국 대사를 비롯한 51개국 외교사절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정명훈(피아노), 정명화(첼로), 데니스 김(바이올린)의 축하 연주에 이어 정명훈, 황우석 두 수상자가 한국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반도 모양의 대형 케이크 불 밝히기 등의 이벤트와 함께 정명훈 후원회인 '마에스트로 & 프렌즈' 발족식, 한국이미지 영상물 상영, 한국이미지 설문조사 결과 발표, 유명인사 기증품 경매 등도 진행된다.
이 자리엔 각국 외교 사절을 비롯해 김원기 국회의장, 오명 부총리,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한승수 평창올림픽유치위원회 위원장, 조기숙 청와대 홍보수석, 정운찬 서울대 총장, 어윤대 고려대 총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제롬 스톨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장영섭 연합뉴스 사장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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