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들이 지난해 금품을 받았다가 자발적으로 반환신고한 건수가 1천500건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청렴위원회(위원장 정성진)는 17일 지난해 한해동안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 정부투자기관 등 총 36개 기관에서 총 1천573건, 4억1천895만원의 금품반환 실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기관별 신고건수는 중앙부처 중에서는 정보통신부가 133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국방부 19건 ▲산업자원부 10건 ▲보건복지부 6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청단위 기관에서는 경찰청이 733건으로 신고건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지방행정기관에서는 충남도(190건)와 대구광역시(122건)가 상위에 랭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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