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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소식> 동양대 한·일분리기술 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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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일 분리기술 국제 심포지엄이 18, 19일 영주 동양대(총장 최성해)에서 열린다. 한일 분리기술 국제 심포지엄은 1987년 경주에서 제1회 대회가 개최된 이래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3년 주기로 열리는 화학공학계의 저명 국제학술 심포지엄.

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본에서 160명, 국내에서 160명 등 총 320여 명의 저명 교수들이 참가하며, 상평형, 증류, 멤브레인, 고액분리, 흡착, 흡수, 결정화 및 추출 등 8개 분야에서 총 243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고승태 동양대 산학협력단장은 "분리기술 심포지엄은 지역에 있는 (주)비트로시스, (주)소디프, (주)노블리스 등 화공·생명관련 산업체와 지역 인삼가공업체에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는 심포지엄 발표장에 산업자원부 선정 지역특성화사업인'경북북부 생물산업 혁신역량강화사업'특별전시관을 설치, 지역특산물 홍보행사도 실시한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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