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가족(OCN 19일 밤 10시)= 임상수 감독, 봉태규·황정민·문소리 주연(2003년작). '처녀들의 저녁식사', '눈물'에 이은 임상수 감독의 세 번째 영화. 개인화로 해체되어가고 있는 우리시대 가족의 모습을 날카롭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영화. 30대 변호사 남편 영작, 전직 무용수이자 전업주부인 호정, 그리고 그들의 입양한 아들 수인은 겉으로는 그럴 듯해 보이는 가족이지만 사실은 각자 따로 노는 이상한 가족이다.
⊙제국의 종말, 히틀러와 핵폭탄(내셔널지오그래픽 코리아 19일 밤 10시)=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은 중수가 핵폭탄 개발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믿고 나치의 중수 확보를 막기 위해 방해 전선을 펼쳤다. 노르웨이 틴 호수 인근 공장에서 합성된 중수를 싣고 호수를 건너던 여객선 한 척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시스터 액트(XTM 19일 밤 9시55분)= 에밀 아돌리노 감독, 우피 골드버그·매기 스미스·웬디 맥켄나 주연(1992년작). '사랑과 영혼'으로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우피 골드버그의 기질을 제대로 살린 코미디영화. 우피 골드버그는 영화 속에 나오는 많은 노래들을 직접 불러 음악적 재능까지 확인시켰다.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가수로 일하는 돌로레스는 마피아 빈스의 애인으로 빈스가 부하들과 살인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빈스는 돌로레스의 입을 막기 위해 그녀를 처치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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