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5월 농림부 광역 단위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경북 한우 클러스터 사업' 1단계로 오는 2007년까지 국비·지방비 등 1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18일 경북도농업인회관에서 사업책임기관인 영남대 주관으로 시·군 축산담당 공무원, 지역축협 및 한우협회, 한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경북도는 한우 클러스터 핵심사업으로 생산이력 추적체계 구축, 광역브랜드육 생산, 경북형 한우 표준모델 개발, 친환경·기능성 사료 개발 등을 추진키로 했다.
경북도는 이와 함께 앞으로 10년간 혁신체계 및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10개 사업과 생산기반조성을 위한 9개 사업, 산업화 및 마케팅분야 10개 사업 등 모두 39개 사업 분야에 400억 원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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