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대구국제육상대회 조직위원회가 19일 현판식(사진)과 제1차 이사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 이날 오후 2시 대구월드컵경기장 내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현판식 행사에는 김영훈(대성그룹 회장·대구시육상연맹 회장) 대회 조직위원장과 대구시 강병규 정무부시장, 이인중 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신상철 대구시교육감 등이 참가했다.
김영훈 조직위원장과 정충영·이신일 대구시육상연맹 부회장, 이수천 경북대 교수, 장동만 대구시교육청 교육국장, 추인호 대구시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등 조직위원 6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이신일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 이사회는 시 보조금 8억 원, 후원금(광고 및 협찬) 8억 원 등 16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의결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기획총무·경기운영 등 2대 단과 총무·국제·경기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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