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임대주택 울릉도에 첫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저동리 일원 지상 4층 5개동…2009년까지 건립

울릉도에 국민임대주택 84호가 오는 2009년까지 건설될 예정이다. 건설교통부와 대한주택공사는 최근 합동검토회의를 열어 '울릉도 국민임대주택 건설 추진계획안'을 최종 확정한 뒤 18일 경북도에 통보했다.

이 안에 따르면 임대주택은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431의 8 일원에 세워지며 대지 3천541평 규모에 지상 4층, 5개 동으로 건설된다. 주택 평수는 18평 36호, 20평 24호, 22평 8호, 24평 16호 등 4개 평형으로 구분됐다.

정부는 오는 11월까지 설계 및 주택건설 사업 승인을 얻고 내년부터 용지매수, 착공, 입주자 선정 과정을 거쳐 3년내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북도와 울릉군이 지난 3월 울릉도 내 인구유입 증가추세를 극복하고 독도 수호의지를 대외적으로 과시하기 위해 정부 측에 건의했던 것이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