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 꿈나무들이 펼치는 금빛 향연이 22일 안동대에서 펼쳐진다. 안동대가 주최하는 제1회 전국 초·중·고 관악합주 경연대회. 22일 안동대 솔뫼문화회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이 대회는 침체해 가는 관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매년 개최될 예정.
안동대는 인재 발굴과 음악인구 저변 확대 등을 위해 합창, 현악 앙상블 경연대회에 앞서 관악경연대회를 우선 개최하고, 한국의 대표 축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안동국제탈춤축제의 한국적인 요소와 서양의 관악축제가 어우러질 경우 동서 화합의 새로운 축제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 16개 관악합주단이 부문별로 경연을 벌여 전체 대상 1팀, 부문별 최우수상 1팀씩을 선발한다. 초등부에는 대구교대 안동부설초교·대구덕성초교·구미 형일초교·대구 서부초교·경남 합천초교, 중등부에는 대구 동원중·포항 영일중, 고등부에는 영천 선화여고·원주 삼육고·안동 중앙고·대구공고·포항여자전자고·청주 일신여고·예천 대창고·안동 경안여자정보고·대구 중앙경영정보고 등이 참여했다. 054)820-3509.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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