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웰컴 투 동막골', 400만 고지 넘어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화 '웰컴 투 동막골'(감독 박광현, 제작 필름있수다)이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개봉 27일 만인 지난 20일 428만명을 동원, 2005년 개봉작 중 최단기 400만 돌파 기록을 세우게 된 것.

'웰컴 투 동막골'은 개봉 3주째 예매순위 1위를 기록했고,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예매율이 올라가는 기현상까지 보이고 있어 500만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게다가 관객들의 평점이나 상영 후 만족도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투자사인 쇼박스 측은 "올해 첫 1000만 영화가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