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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쥬얼리, 베트남서 '열린음악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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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쥬얼리, 김건모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베트남에서 공연을 펼친다.

마야, 인순이, 클론, 박미경, 설운도, 임태경 등도 함께 할 이번 무대는 9월10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 베소(베트남-소련)문화궁전에서 열리는 KBS 1TV '열린음악회'의 일환.

베소 문화궁전은 베트남의 유명 공연장으로, 이번 무대에는 베트남 인기 가수들도 출연할 계획이어서 양국의 문화 교류 측면에서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작진은 베트남에도 한류 바람이 크게 일고 있어 현지인들의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건모측은 "베트남에서 '제비' 등 과거 히트곡들이 지금 인기를 끌고 있다고 들었다"며 "현지에서 한류 바람이 생각보다 거세게 불고 있는 만큼 교민과 현지인을 상대로 좋은 공연을 펼치겠다"고 설명했다.

쥬얼리의 소속사인 스타제국 역시 "8일 출국해서 4박5일 동안 베트남에 머물며 히트곡 '슈퍼스타', '패션', '니가 참 좋아' 등 세 곡을 부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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