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중소기업장관회의 축하 공연-한여름밤의 클래식'이 30일 오후 7시 45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 등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장관회의 참석차 대구를 방문하는 각국 장관 및 기업인들에게 대구의 문화예술 역량을 보여주고 '2005 대구오페라축제'에 대한 지역 기업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무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주)우방이 함께 주최한 이날 공연에는 한국페스티벌오케스트라(지휘 전현구)의 주페 '경기병 서곡'으로 막이 오른다. 소프라노 김은지, 피아니스트 김희경, 보컬 정은주, 바이올린 김휘은씨가 '꽃구름 속에',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내 마음의 분노 참을 수가 없어', 영화 '시스터 액터2' 삽입곡 'His eye is on the sparrow', 사라사테 '카르멘 판타지' 등을 연주한다.
또 색소폰 김영찬, 테너 손정희씨가 '헤이 쥬드', '거문도 뱃노래',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아리아 '아무도 잠잘 수 없네' 등을 들려주고 한국페스티벌합창단, 김은지·손정희씨가 '축배의 노래', '우정의 노래'로 무대를 장식한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는 희귀성 난치 질환인 부신백질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박무환(9) 어린이 돕기 모금운동도 펼쳐진다. 053)666-6042.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