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유지인이 내달 5일 방글라데시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사회복지재단 굿네이버스와 KBS 3라디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방글라데시 빈민·농촌 지역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된 것.
그는 이번 방문에서 방글라데시의 빈민지역 초등학교와 빈민모자보건센터 등을 돌며 일일교실, 아동자매결연 같은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빈곤체험도 하게 된다.
유지인의 이번 방문은 굿네이버스의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의 하나로 기획됐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는 굿네이버스가 1993년부터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사업. 굿네이버스는 이 돈을 재원으로 현재 세계 15개국의 빈민들에게 교육과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모금운동에 동참했던 초등학생 1명, 고등학생 1명도 함께 한다.
유지인의 현지 활동사항은 내달 23일 오전 8시 KBS 3라디오(AM 639㎑) '유지인의 음악편지'를 통해 전파를 탄다. 그는 현재 이 프로그램의 DJ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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