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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침입 성폭행범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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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는 24일 빌라에 침입, 잠자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허모(3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허씨는 지난 20일 새벽 4시 30분쯤 달서구 용산동 한 빌라 2층에 배관을 타고 창문으로 들어가 잠자던 ㅅ모(21·여)씨를 흉기로 위협,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중이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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