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발생한 지하철 2호선 배전반 화재와 관련, 대구시 건설본부는 24일 2호선 26개 역 환기구에 화재감지기 89개를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
건설본부 관계자는 "도로와 연결돼 있는 지하철 환기구 아래쪽에 화재감지기를 설치하면 화재 예방 및 사고 대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2호선 전 구간의 집수정과 환기구, 배전반 등 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을 벌여 9월말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건설본부는 당시 화재로 영업시운전이 8시간 가량 중단된 점을 감안, 시운전 기한을 9월 18일까지 하루 더 연장하기로 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