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에서 전국 동력패러글라이딩 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이 개최된다.안동시항공스포츠연합회 주관으로 26일부터 3일 간 안동시 낙동강변공원 앞 둔치에서 열리는 이번대회에는 50여 팀이 참가해 축하비행 퍼레이드를 펼치고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른다
대회장소인 낙동강변 둔치는 바람의 방향이 좋고 높은 건물이 없으며 주변경관이 빼어나 국내에서 최적의 동력패러글라이딩 이·착륙지로 동호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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