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수부는 최근 비리의혹이 제기된 로또복권 사업자 선정과정에 대한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올해 초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실에서 로또복권 비리와 관련된 첩보가 올라와 중수2과에서 내사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범죄 혐의는 드러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감사원도 업계 관계자 2∼3명에 대한 수사의뢰서를 검찰에제출했다. 내용 검토 등을 거쳐 본격 수사에 착수할 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로또 사업 출범 당시 ㈜코리아로터리서비스(KLS)에 유리하게 시스템 사업을 발주했고 과다한 수수료를 배정했다는 의혹, 사업을 둘러싸고 여러 업체들이비자금을 조성해 관련기관 등에 제공한 의혹 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