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자 구조작업 중 의식을 잃고 치료를 받다 끝내 순직(본지 25일 9면)한 김천소방서 119구조대 송재식(46·지방소방장) 부대장의 영결식이 29일 오전 10시 김천소방서에서 유족 및 소방관들의 오열속에 치러졌다.
이날 영결식에는 권욱 소방방재청장, 박팔용 김천시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유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송 부대장은 김천시 화장장에서 화장된후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됐으며 지방소방위로 추서됐다. 송 부대장은 지난 7일 김천시 조마면 장암리 감천에서 물놀이 실종자를 찾다가 물속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북대병원과 김천의료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 25일 끝내 순직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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