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생 50명 행정인턴 근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경북대 산학 협력

대구시와 경북대는 내년부터 대학생 행정인턴 근무, 공무원·교수의 교환 근무 등을 골자로 하는 관·학협력 사업을 펴기로 했다. 두 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정례적으로 대학생 50명을 선발, 대구시청 각 부서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도록 해 대학생들의 사회경험을 넓혀주기로 합의했다. 또 공무원 교육 및 월례조회 등에 경북대 관련분야 교수가 특강을 하고 경북대 행정학과 월례 세미나에 공무원이 참석, 주제발표 및 토론을 벌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관·학 세미나 상시 개최 △대학생 시정견학 정례화 △교수의 시정모니터요원 참여 △도서관, 체육관, 미술관, 박물관, 연구장비 등 시설의 공동 이용 △경북대 교수들의 역점시책에 대한 컨설팅 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두 기관은 오는 9월 29일 조해녕 시장과 김달웅 총장이 관학협력 협정 조인식을 가지며 내년 예산안에 협력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반영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두 기관이 활발한 협력사업을 통해 경쟁력 및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간부 공무원·교수의 교환 근무는 관련 법개정을 건의해 장기 과제로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