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 경북도의원이 29일 영덕군의회에서 송종인(59) 영덕군의장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영덕군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10분쯤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영덕 유치 동의안을 처리하고 3층 본회의장에서 2층 의장실로 내려오고 있던 송 의장을 향해 욕설을 퍼부은 후 발로 허리를 차, 송 의장이 30일 통증으로 치료를 받았다.
영덕군의원들은 김 의원의 폭행 경위에 대해 군의회 차원에서 조사를 벌이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보선에서 무투표로 당선된 초선 의원으로, 그동안 핵폐기장영덕반대위원회에서 활동해 왔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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