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 경북도의원이 29일 영덕군의회에서 송종인(59) 영덕군의장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영덕군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10분쯤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영덕 유치 동의안을 처리하고 3층 본회의장에서 2층 의장실로 내려오고 있던 송 의장을 향해 욕설을 퍼부은 후 발로 허리를 차, 송 의장이 30일 통증으로 치료를 받았다.
영덕군의원들은 김 의원의 폭행 경위에 대해 군의회 차원에서 조사를 벌이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보선에서 무투표로 당선된 초선 의원으로, 그동안 핵폐기장영덕반대위원회에서 활동해 왔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