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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댐 맑은 햅쌀' 로 차례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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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법 올 첫 추수

지난해 친환경 쌀 작목반을 결성해 '운문댐 맑은 쌀'을 생산하고 있는 청도군 운문면 봉화 정상리 농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29일 올해 첫 추수에 나섰다.

'운문댐 맑은 쌀'은 벼 농사에 좋은 맑은 물과 공기, 최적의 토질 등 좋은 조건을 골고루 갖춘 땅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쌀이다. 지난해 3천500평에서 5천kg을 생산했지만 공급이 턱없이 부족할 만큼 인기가 높았다.

농민들은 농약 대신 지방성분이 많은 쌀겨 분말을 병충해 방제약으로 사용하고 있다. 쌀겨분말을 콩알 크기 정도의 펠리트로 만들어 논에 뿌리고 퇴비를 시비해 지력을 증진시켜 병과 해충을 박멸하는 것이 이곳 농민 특유의 친환경농법.

작목반 이상준(59·운문면 봉하리)반장은 "이곳은 운문댐 상류지역으로 무농약 친환경 농법으로 쌀농사를 지어 밥맛 좋은 쌀도 생산하고 식수원인 운문댐 수질 오염도 막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친환경 농사가 힘은 많이 들지만 높은 수익이 보장되는 만큼 해마다 면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했다.

운문댐 맑은 쌀은 5kg 포장에 1만3천 원이다. 구입문의는 청도농업기술센터 054)370~6262, 청도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 054)373~7127

청도·정창구기자 ?jung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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