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전문가 안상규(44·안상규벌꿀 대표)씨가 무료로 보급하고 있는 '벌초용 안전망'(매일신문 26일자 9면 보도)이 벌초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주 '벌초 때 벌떼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안전망을 무료로 보급한다"는 신문 보도가 나간 직후 칠곡군 동명면 '안상규벌꿀 칠곡본점' 등 3곳에는 안전망을 요청하는 발길이 이어지기 시작해, 일요일까지 2천여 개가 동이 났다.
안씨는 안전망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칠곡군청과 대구 수성구청 공무원들을 위해 각각 200개씩 보급한다. 안씨는 안상규벌꿀 칠곡본점(동명면 학명리, 동명-다부I.C사이, 054-976-9898)과 대구 죽전네거리의 성서점(053-523-9898), 경산 시지점(053-793-9898)에서 31일쯤부터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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