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전자 세계 최초 와이브로 시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3.5세대 이동통신기술 '와이브로'(휴대인터넷)를 성공리에 시연, 와이브로 시대 개막을 예고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제주도에서 개막된 '삼성 4G포럼 2005'에서 해외 통신사업자들과 제조업체, 표준단체 등 국내외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와이브로 시연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제주 신라호텔과 제주 컨벤션센터 간의 왕복 5㎞구간을 시속 80㎞로 고속주행하는 차량 안에서 기지국과 기지국 간에 끊김없는 서비스가 가능한 '핸드오버(Hand Over)'를 구현하는 와이브로를 시연했다. 특히 도로상황이 좋을 경우엔 시속 120㎞의 고속차량 안에서도 이 같은 시연이 가능하며 실제로 수원지역에서 실시된 실험에서도 그 같은 성능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주행하는 차량 안에서 와이브로 시스템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는 포럼장면을 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