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이승엽(29.지바 롯데 마린스)이 결정적인 순간 삼진으로 물러나며 소프트뱅크 마운드 앞에 무릎을 꿇었다.
7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한 이승엽은 30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벌어진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타수 1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2회 첫 타석에서는 상대 좌완 선발 와다 쓰요시로부터 우전 안타를 뽑았으나 이후 4회에는 유격수 땅볼, 6,8,9회에는 3연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
특히 롯데가 맹렬한 추격전을 펼치던 8회 1사 1,3루와 7-7로 맞선 9회 2사 1,2루에서 타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모두 삼진으로 아웃돼 아쉬움이 남았다.
롯데는 1-6으로 뒤지던 8회 대거 6득점 하며 7-6으로 전세를 뒤집었으나 8회말 다시 동점을 허용했고 결국 9회 1사 3루에서 마쓰나카 노부히코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7-8로 재역전패 당했다.
이승엽의 시즌 타율은 0.268로 떨어졌다.
롯데와 선두 소프트뱅크 승차는 4게임으로 벌어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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