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장관 정동채)는 신문유통원의 설립근거를 담은 '신문 등의 자유와 기능 보장에 관한 법률'이 7월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30일 신문유통원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설립준비위는 한국신문협회, 한국언론재단,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한국신문서비스가 추천한 5명과 문화부가 위촉한 2명을 포함해 7명으로 구성됐다.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송인근 국민지주주식회사(국민일보) 경영지원실장, 윤석인 한겨레신문 경영기획실 이사대우, 한국언론재단 연구이사, 정연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여동진 매일신문 상무 겸 경영지원국장, 이병석 제이피알 상무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정부는 설립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마련된 설립안을 토대로 10월 중에 공청회를 개최한 뒤 11월에 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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