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29.지바 롯데 마린스)이 소프트뱅크전에서 이틀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승엽은 31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몸 맞는 공 1개를 포함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3연타석 삼진을 당했던 이승엽은 이날 침묵으로 타율이 0.266(종전 0.268)으로 조금 떨어졌다.
2회 2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상대 투수 사이토 가즈미에게 몸맞은 공으로 출루했고 후속타가 터져 선취점을 올리는데 힘을 보탰다.
하지만 이승엽은 4회 삼진, 6회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고 8회 타석 때 대타 베니로 교체됐다.
이날 롯데는 소프트뱅크에 3-6으로 패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