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달산면 옥산리 속칭 매티골(매현지구)에 114만t을 담수할 수 있는 저수지가 지어진다.이 저수량은 군내 세 번째 규모로, 통수되면 달산면 옥산리와 대지리에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진다. 수혜 면적은 130ha. 농업기반공사 영덕지사는 30일 "9월까지 동의서를 받고, 10월중 입찰 공고, 연말 착공 계획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115억원을 들여 오는 2010년 준공된다"고 밝혔다.
저수지에 편입되는 4만여 평에 대한 보상은 내년 초 이루어진다. 한편 현재 2차로으로 시공중인 남정면∼달산면 옥산리 구간 도로공사는 저수지 축조로 일부 노선이 변경된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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