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농협이 조합원들의 올 정기분 주민세를 대납해 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구룡포농협은 31일 조합원 복지지원 차원에서 38개 영농회의 전 조합원 1천813명이 납부해야 하는 올해 정기분 주민세 600여만 원을 대신 납부했다. 이는 구룡포 전체 5천여 세대의 30%에 해당한다.
농협은 조합원들이 주민세를 납부하기 위해 농협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같은 혜택을 실시했으며 내년에도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 주민세를 대납할 계획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